bzpTIP택시가 하늘을 난다고? 모빌리티의 무한 진화!

매니저B
2024-06-11

오늘의 비지피팁.zip
1. 하늘을 나는 전기택시, 모빌리티의 무한 진화!
2. 지난 해 1만 6000그루의 나무를 살린 토스?

안녕하세요 매니저B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기억하시나요?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신기했던 시기를 빠르게 지나,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나왔을 때 사실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협소하지만 그 전 2G 핸드폰에서도 인터넷과 게임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첫 스마트폰인 갤럭시2를 사용해본 후에야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컴퓨터보다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지만, 신기하게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20년 전에 상상했던 2024년은 이미 10년 전에 모두 이루어졌고, 지금은 어떻게 변화될지 그 방향성을 예측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사는 여러분은 지금 어떠신가요?
가끔은 재미있기도, 조금은 무섭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모빌리티 산업에 집중해보았습니다. '에어택시' 관련 소식을 준비하였으니, 흥미롭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비지피팁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B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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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을 나는 전기택시, 모빌리티의 무한 진화!

하늘을 나는 택시, 내년 서울에 뜬다…1차 시험비행 '이상 無'

카카오모빌리티x아처: 2026년에는 하늘을 나는 전기 택시를

 

미래과학상상화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카카오모빌리티 x 아처의 UAM 서비스 사용화 협약!

카카오모빌리티와 미국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제조사 아처 에비에이션이 ‘한국형 UAM 서비스 상용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국토교통부 주관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올해 말 아처의 UAM 기체를 활용한 공개 시범 비행과 안전 및 인증 기준 개발의 진행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처의 기체 ‘Midnight’ 최대 50기에 대한 구매 의향을 전달하였습니다.

이미지 제공 = 아처

SK텔레콤도 꾸준히 UAM 기술을 개발중!

SK텔레콤 역시 도심항공교통(UAM)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치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인 ‘리트머스’를 활용하여 UAM의 잠재 고객과 이용 수요,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최적의 버티포트(UAM 정류장) 입지는 광화문 , 양재/수서 등으로 나타났으며, 고객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전문직 종사자로 파악, 대상 고객의 UAM 잠재 수요는 서울 하루 약 8,000건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23년도 월드IT쇼 2023에서는 SKT는 ‘실물 사이즈 UAM 가상 체험 시뮬레이터’로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어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기체에 올라 가상으로 UAM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SKT 관계자는 “자산의 UAM기술 발전 속도는 도심 항공 체계 정비 속도를 압도하고 있다”고 전달하였습니다.

이미지 = SK텔레콤 홈페이지


한국의 에어택시, 'K-UAM' 상용화 추진

한국은 에어택시 기술 개발을 위해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과 협력하여 ‘K-UAM’ 상용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2035년까지 에어택시 서비스를 우버 블랙 수준의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은 2025년을 에어택시 상용화 목표 시점으로 잡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미국LA,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 등이 비슷한 시기인 2024~2025년 UAM상용화를 예정하고 있어 전 세계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볼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UAM은 미래 도시 교통 혁신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늘을 통한 이동으로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고, 빠른 이동을 통해 도심 외곽에서도 대도시의 혜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지 추진 방식으로 운영되어 상대적으로 소음과 배출가스가 적기 때문에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도로를 이용하지 않는 새로운 교통수단은 지상 도로와 주차장 면적 등을 새로운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게 됩니다. 당연히 UAM 사업에 항공과 교통 전문가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앞서 소개해드린 카카오모빌리티와 SKT와 함께 국내 UAM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요 팀은 어디일까요?

이미지 출처 = 한국금융


UAM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같이 노력 중!

UAM 시장의 확보는 배터리, 자율비행, 소음, 경제성, 지상 교통 등 기술적 과제와 안전인증과 같은 새로운 정책과 규정 수립, 그리고 새로운 항공 교통관리 시스템과 정류장과 충전소 등의 인프라 구축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UAM 사업 추진은 기업에서 단독으로 진행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중앙정부, 인증기관 등 모든 참여자가 협력하여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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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해 1만 6000그루의 나무를 살린 토스?

토스, 전자문서로 나무 1만 6000그루 살렸다..."연간 800톤 종이 절감"

‘지속가능 경영과 비용 절감’ 모두를 충족하는 비즈플레이의 출장경비관리 DX 전략


지난 한 해 동안 비바리퍼블리카(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가 약 1억 6000만건의 문서를 전자화해 종이 절감 효과를 냈다고 합니다.

토스는 비대면 서비스라는 특성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류를 앱 내 전자문서로 대체하면서 서비스 이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종이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토스의 종이 절감 비결은?

종이 사용을 줄인 대표 서비스는 모바일청구서 입니다. 각종 청구서는 주기적으로 발행되기 때문에 이를 우편으로 받을 경우, 종이 사용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 토스는 신용카드, 아파트 관리비, 주민세 및 자동차세, 서울시 수도요금 등을 앱으로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청구서를 운영하여 일상생활 속 종이 절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비서’ 서비스를 통해 과태료, 법칙금 등 행정정보 또한 토스 앱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주민등록 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 증명 등 각종 증명서를 토스앱에서 조회/보관/제출할 수 있습니다.

현재 토스를 포함, 다양한 금융 및 정부 서비스에서 전자문서 기능을 제공하여, 문서 ‘디지털화’를 강화하는 동시에 이용자의 환경보호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정부24앱의 전자문서지갑 기능!
- 정부24앱 내에는 전자문서지갑 기능이 있어,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전자증명서를 종이문서 및 인쇄 없이 발급과 제출이 가능

✅국민연금공단의 전자문서 중계 서비스!
-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가입자들이 전자문서를 확인할 수 있도록 KB국민은행, 네이버, 이동통신사,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문서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

✅토스의 전자문서 서비스!
- 토스에서는 통합 금융정보 서비스와 함께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


기업에서도 계속되는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

사실 종이문서를 각 개인이 사용하는 양보다 기업 업무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양이 훨씬 방대한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ESG 경영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업무의 디지털 전환은 탄소 절감 뿐 아니라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필수 추진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지 = IBK기업은행 로고


최근 IBK기업은행에서는 종이문서 없는 디지털 업무 방식 추진에 나섰습니다. 이는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종이 소비량을 절감하고 업무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ESG 경영의 중요성이 계속해서 강조되고 있는 만큼 다른 기업에서도 업무 디지털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종이문서는, 비용관리 업무 진행 시 많이 발생한다?

23년 포스코DX는 사용 중인 SAP의 전자전표 시스템과 경비지출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해 모바일 앱에서도 전표를 바로 결재할 수 있게 구현했습니다. 또한 업종 및 거래처별이나 카드별, 프로젝트별로 부가가치세 관리를 지원하여 회계 담당자는 불공제 대상의 세액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투명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종이문서를 통한 검토와 처리 과정에 발생하는 잔업무를 줄이기 위해 업무 디지털화를 추진, 더 이상 법인카드 사용 후 종이영수증을 스캔 및 원본을 제출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업비 규모가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더 이상 이전의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점점 버거웠고 영수증과 종이문서를 보관하기 위한 공간이 많이 차치하여 변화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빠른속도로 업무 시스템에 적응한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더 다양한 방면에서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며 ESG 경영에 한 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이미지 = bzp 경비지출관리 홈페이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업의 종이 사용 절감,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비용관리 업무에 영수증과 결의 문서 등으로 인해 불필요한 종이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것이 큰 문제점인데요. 이는 경비지출업무의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손 쉽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은 업무의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기업의 투명성 그리고 탄소절감까지 실천하여 ESG경영에 한발자국 다가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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